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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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는 1999년부터 2000년까지 8량 1편성으로 총 41개 편성이 제작되어 서울 지하철 6호선 개통과 함께 운행을 시작했다. 미쓰비시 VVVF-IGBT 인버터 제어 방식을 사용하며, 현대정공의 TCMS를 탑재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이후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했고, 2010년부터 객실 내 LCD 모니터와 Wi-Fi 단말기를 설치했다. 현재 601~639편성은 6호선에서, 640~641편성은 7호선에서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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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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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제작 회사 |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
제작 연도 | 1999년 - 2000년 |
운영 기관 | 서울교통공사 |
사용 노선 | 서울 지하철 6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
편성 | 8량 (Tc-M-M'-T-T-M-M'-Tc) |
차량 편성 | 4M 4T |
동력 방식 | 동력분산식 |
전기 방식 | 직류 1500V 가공 가선 방식 |
제어 방식 | VVVF-IGBT(미쓰비시) 2레벨 1C4M 제어 |
구동 장치 | 유도전동기(미쓰비시 MB-5077-A) |
기어비 | 99:14 (1:7.07) |
차륜 직경 | 860 mm |
대차 | 볼스터리스 대차 |
바닥면 높이 | 1,150 mm |
차체 높이 | 3,600 mm |
차체 길이 | 19,500 mm |
전장 | 20,000 mm |
전폭 | 3,180 mm |
전고 | 4,000 mm |
차량 중량 | 33.9t (Tc), 37.8t (M1), 33.7t (M2), 29.0t (T) |
편성 중량 | 268.4t |
궤간 | 1,435 mm |
주 전동기 | 가코형 삼상 유도 전동기 |
주 전동기 모델 | 미쓰비시 MB-5077-A |
주 전동기 단자 전압 | 1100V |
주 전동기 정격 전류 | 155A |
주 전동기 정격 회전수 | 2200rpm |
운전 최고 속도 | ATC/ATO 구간 80km/h |
설계 최고 속도 | 100km/h |
영업 최고 속도 | 80km/h |
가속도 | 3.0km/h/s |
감속도 (상용) | 3.5km/h/s |
감속도 (비상) | 4.5km/h/s |
총 출력 | 4,200kW |
전동기 출력 | 210kW |
편성 출력 | 4,200kW (6000마력) |
제동 방식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차량 정원 | 148명 (선두차), 160명 (중간차) |
편성 정원 | 1256명 |
안전 장치 | ATS ATC ATO |
용도 | 지하철 구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생산량 | 41개 편성 328량 |
추가 정보 | |
제조 시기 | 1999년 (601 ~ 630편성) 2000년 (631 ~ 641편성) |
2. 도입 역사
1999년 1월부터 2000년 11월까지 8량 1편성 41본(328량)이 제작되어 2000년 8월 7일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6호선 (6호선) 개통과 함께 영업 운행을 시작했다. 제작 회사는 601~614편성까지는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615~641편성은 한국철도차량(현·현대로템)이다.
차체 디자인은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의 표준 디자인이지만, 내장은 다른 차량과 약간 다르다. 좌석은 편측식이며, 스탠션 폴이 2개 설치되는 등 와 유사한 차내였으나, 후술하는 불연화 개조에 따라 좌석이 변경되었다. 제어 장치는 미쓰비시 전기/三菱電機일본어 제품으로, 2레벨 IGBT(절연 게이트 바이폴라 트랜지스터) 소자를 사용한 VVVF(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인버터 제어(1C4M 방식)이다. 현대정공의 운전 정보 관리 시스템인 "TCMS"를 탑재하고 있다.
원래 모든 편성이 6호선을 운행했으나, 나중에 640편성과 641편성은 7호선으로 전출되어 도색이 7호선의 올리브색으로 변경되었다.
1차 도입분은 601~641편성(총 41개 편성)이다. 제작사는 현대정공, KOROS (현.현대로템)이다.
1999년 3월부터 2000년 4월까지 제작되어 도입된 차량들로, 2000년 8월 7일 서울 지하철 6호선 1단계 및 동년 2000년 12월 15일 2단계 구간 개통에 대비하였다. 제작 초기에는 현대정공 창원공장에서 생산되었으나, 1999년 7월 1일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이 한국철도차량(KOROS)으로 통합된 이후 같은 공장에서 제작되었다.
1999년 3월~2000년 4월에 제작되어 서울 지하철 6호선 개통에 대비하여 도입된 차량들이다. 601~641편성이 해당된다. 제작 초기에는 현대정공 창원공장에서 생산되었으나, 1999년 7월 1일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이 한국철도차량(KOROS)으로 통합된 이후 같은 공장에서 제작되었다.
2. 1. 1차 도입분 (1999년 5월 ~ 2000년 6월)
1차 도입분은 601~641편성(총 41개 편성)이다. 제작사는 현대정공, KOROS (현.현대로템)이다.1999년 3월부터 2000년 4월까지 제작되어 도입된 차량들로, 2000년 8월 7일 서울 지하철 6호선 1단계 및 동년 2000년 12월 15일 2단계 구간 개통에 대비하였다. 제작 초기에는 현대정공 창원공장에서 생산되었으나, 1999년 7월 1일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이 한국철도차량(KOROS)으로 통합된 이후 같은 공장에서 제작되었다.
2. 2. 2차 도입분
1999년 3월~2000년 4월에 제작되어 서울 지하철 6호선 개통에 대비하여 도입된 차량들이다. 601~641편성이 해당된다. 제작 초기에는 현대정공 창원공장에서 생산되었으나, 1999년 7월 1일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이 한국철도차량(KOROS)으로 통합된 이후 같은 공장에서 제작되었다.3. 기술 사양
전체적인 형태는 제작 당시(서울교통공사)의 표준 모델을 따르고 있다.
=== 제어기기 ===
일본 미쓰비시사의 VVVF-IGBT 2레벨 인버터를 채용하고 있다.[4] 6000번대 차량은 일본 미쓰비시(Mitsubishi)에서 제작한 VVVF-IGBT 2레벨 인버터를 사용한다.
609편성은 현대로템에서 제작되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IGBT 소자를 사용한 VVVF 인버터를 장착하여 시험 운행을 실시했다.[4][1] 그러나 회생 제동 효율이 떨어지고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2005년에 기존 차량과 동일한 미쓰비시 IGBT-VVVF 인버터로 교체되었다.[4][1]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로템 IGBT-VVVF 인버터는 이후 광주 도시철도와 대전 도시철도에서 본격적으로 채택되었고, 대한민국의 많은 철도 차량에 채용되었다. 따라서, 그 소리는 이후 현대로템의 VVVF 인버터를 채용한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매우 유사하다.
=== TCMS (열차종합제어관리시스템) ===
현대정공에서 개발한 TCMS 시스템이 채용되었다. 기존 TGIS에서 개량되어 2.5Mbps의 전송속도를 가지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였으며 특히 최초로 역행, 제동지령기능을 가지고 있어 ATO와 연계되어 차량의 응답성이 한층 강화되었고, 1인 승무에 적합하게 서비스기기의 제어기능도 일원화 되고 있다. 그 외에도 고장진단기능, 입·출고검사기능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이 강화되었다. 이는 일본의 JR 동일본 E231계 전동차에 채용된 TIMS시스템과도 비교가 된다. 하지만 TIMS 시스템의 네트워크 구성이 사다리 방식으로서 전송계통의 이중화와 함께 전송속도의 향상이 가능하였으나, TCMS는 링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중화는 가능하나 전송속도가 한정되는 단점이 있다.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가 개발한 JR동일본(東日本旅客鉄道)의 TIMS, 니가타트랜시스(新潟トランシス)의 디젤차량 정보제어장치 DICS와 기능이 유사하다.
=== 객실 ===
유진기공에서 제작한 경량 도어엔진을 채용하여 승객용 시트 아래가 비어있으며, 7인용 좌석 중간에 2개의 쇠기둥이 설치되어 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강화된 철도차량의 내연기준으로 인하여 2005년까지 전 차량의 내장재 교체가 완료되었다. 교체 작업은 현대로템 의왕 공장으로 회송하여 진행하였다. 시트는 무광택 스테인리스 시트를 채용하였으며, 화재경보기와 객실 비상용 인터컴 등이 보강되었고, 특히 기존 출입문 상부에 설치된 비상개폐 콕크의 위치를 승객용 시트 하부로 이설하였으며, 차량 외부의 비상개폐 콕크는 차체에 별도의 함을 만들어 위치를 수정하였다.
2010년부터 승객 편의를 위하여 등받이를 제외한 부분(안장 쪽)에 한하여 난연재 모켓시트를 설치하였고, SMRT-MALL 사업의 일환으로 객실 내의 출입문 상단에 설치되어 있던 행선 안내 LED전광판이 LCD모니터로 교체되어 운용되고 있다. 또한 방송장치도 통합설정기로 교체되었으며, 측면 행선 게시기는 스크린도어(PSD)의 설치에 따라 보기 어렵게 된 사유로 한동안 작동시키지 않은 채 운행하였고, 뒤이어 측면 안내 게시기가 소등된 후 그 자리에 2대 통신 사업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Wi-Fi 단말기(AP)를 설치·운용하고 있다. 스크린도어 설치 이후 측면 행선안내 게시기가 소등되어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으며, 흰색 바탕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해당 자리에 부착되었다.
3. 1. 제어기기
일본 미쓰비시사의 VVVF-IGBT 2레벨 인버터를 채용하고 있다.[4] 6000번대 차량은 일본 미쓰비시(Mitsubishi)에서 제작한 VVVF-IGBT 2레벨 인버터를 사용한다.609편성은 현대로템에서 제작되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IGBT 소자를 사용한 VVVF 인버터를 장착하여 시험 운행을 실시했다.[4][1] 그러나 회생 제동 효율이 떨어지고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2005년에 기존 차량과 동일한 미쓰비시 IGBT-VVVF 인버터로 교체되었다.[4][1]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로템 IGBT-VVVF 인버터는 이후 광주 도시철도와 대전 도시철도에서 본격적으로 채택되었고, 대한민국의 많은 철도 차량에 채용되었다. 따라서, 그 소리는 이후 현대로템의 VVVF 인버터를 채용한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매우 유사하다.
3. 2. TCMS (열차종합제어관리시스템)
현대정공에서 개발한 TCMS 시스템이 채용되었다. 기존 TGIS에서 개량되어 2.5Mbps의 전송속도를 가지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였으며 특히 최초로 역행, 제동지령기능을 가지고 있어 ATO와 연계되어 차량의 응답성이 한층 강화되었고, 1인 승무에 적합하게 서비스기기의 제어기능도 일원화 되고 있다. 그 외에도 고장진단기능, 입·출고검사기능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이 강화되었다. 이는 일본의 JR 동일본 E231계 전동차에 채용된 TIMS시스템과도 비교가 된다. 하지만 TIMS 시스템의 네트워크 구성이 사다리 방식으로서 전송계통의 이중화와 함께 전송속도의 향상이 가능하였으나, TCMS는 링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중화는 가능하나 전송속도가 한정되는 단점이 있다.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가 개발한 JR동일본(東日本旅客鉄道)의 TIMS, 니가타트랜시스(新潟トランシス)의 디젤차량 정보제어장치 DICS와 기능이 유사하다.3. 3. 객실
유진기공에서 제작한 경량 도어엔진을 채용하여 승객용 시트 아래가 비어있으며, 7인용 좌석 중간에 2개의 쇠기둥이 설치되어 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강화된 철도차량의 내연기준으로 인하여 2005년까지 전 차량의 내장재 교체가 완료되었다. 교체 작업은 현대로템 의왕 공장으로 회송하여 진행하였다. 시트는 무광택 스테인리스 시트를 채용하였으며, 화재경보기와 객실 비상용 인터컴 등이 보강되었고, 특히 기존 출입문 상부에 설치된 비상개폐 콕크의 위치를 승객용 시트 하부로 이설하였으며, 차량 외부의 비상개폐 콕크는 차체에 별도의 함을 만들어 위치를 수정하였다.2010년부터 승객 편의를 위하여 등받이를 제외한 부분(안장 쪽)에 한하여 난연재 모켓시트를 설치하였고, SMRT-MALL 사업의 일환으로 객실 내의 출입문 상단에 설치되어 있던 행선 안내 LED전광판이 LCD모니터로 교체되어 운용되고 있다. 또한 방송장치도 통합설정기로 교체되었으며, 측면 행선 게시기는 스크린도어(PSD)의 설치에 따라 보기 어렵게 된 사유로 한동안 작동시키지 않은 채 운행하였고, 뒤이어 측면 안내 게시기가 소등된 후 그 자리에 2대 통신 사업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Wi-Fi 단말기(AP)를 설치·운용하고 있다. 스크린도어 설치 이후 측면 행선안내 게시기가 소등되어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으며, 흰색 바탕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해당 자리에 부착되었다.
4. 운행
6000호대 전동차는 현재 신내 ↔ 응암 순환 구간(601~639편성)과 장암 ↔ 석남 구간(640~641편성)에서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는 601~639편성은 신내차량사업소에,[3] 640~641편성은 천왕차량사업소에 배속되어 있다. 601~639편성은 8량, 640~641편성도 8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1년 서울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 연장 개통 당시, 서울교통공사 SR000호대 전동차 도입이 완료되지 않아 602~606편성이 7호선으로 잠시 이적하였다가, 이후 서울 지하철 6호선으로 복귀하였다.[2] 이후 온수(성공회대입구)~석남 구간 증차를 위해 640~641편성이 다시 7호선으로 이적되어, 도색 역시 7호선 형식으로 변경되어 운행되고 있다.[2]
스크린도어 설치 이후 측면 행선 안내 게시기가 소등되었고, 흰색 바탕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부착되었다.[2]
2009년 611~615편성은 전동차 Tc(운전실이 있는 칸) 맨 앞에 자전거 전용칸 설치 개조가 이루어졌다.[2]
633편성의 6633호(6호차)는 현대로템이 개발한 기어 감속식 영구자석 동기 전동기(PMSM)(230kW)를 시험적으로 채용하였다.[2] 이후 영구자석 동기 전동기는 일본 동시바제이지만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의 신형 전동차에 채용되고 있다.
4. 1. 현재 운행 구간
6000호대 전동차는 현재 신내 ↔ 응암 순환 구간(601~639편성)과 장암 ↔ 석남 구간(640~641편성)에서 운행되고 있다.4. 2. 배속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는 601~639편성은 신내차량사업소에,[3] 640~641편성은 천왕차량사업소에 배속되어 있다. 601~639편성은 8량, 640~641편성도 8량으로 구성되어 있다.4. 3. 기타
2011년 서울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 연장 개통 당시, 서울교통공사 SR000호대 전동차 도입이 완료되지 않아 602~606편성이 7호선으로 잠시 이적하였다가, 이후 서울 지하철 6호선으로 복귀하였다.[2] 이후 온수(성공회대입구)~석남 구간 증차를 위해 640~641편성이 다시 7호선으로 이적되어, 도색 역시 7호선 형식으로 변경되어 운행되고 있다.[2]스크린도어 설치 이후 측면 행선 안내 게시기가 소등되었고, 흰색 바탕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부착되었다.[2]
2009년 611~615편성은 전동차 Tc(운전실이 있는 칸) 맨 앞에 자전거 전용칸 설치 개조가 이루어졌다.[2]
633편성의 6633호(6호차)는 현대로템이 개발한 기어 감속식 영구자석 동기 전동기(PMSM)(230kW)를 시험적으로 채용하였다.[2] 이후 영구자석 동기 전동기는 일본 동시바제이지만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의 신형 전동차에 채용되고 있다.
5.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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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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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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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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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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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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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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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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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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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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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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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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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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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1